부산에 거주하고있는 60세의 고고동창부부 6~7명정도가  남원여행을 계뢱중입니다.

아주오래전에 남원의 한정식집에서 비용을 지급하고 창을 들었든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한정식집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여기 여행을 계획중인 팀에서 식사를 하면서 창을 하시는 분의 소리를 들을려고 합니다.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1시간정도를 생각합니다. 하시는 분의 상황에 따라 줄일수도 있습니다.

내년에 계획중입니다.

직접이나 소개를 해 주셔도 무관합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010-5401-5406 

노경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