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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이 계절,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다른 그림 찾기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에 앞서 지난 8월 11일~13일까지 FAI 드론                                                                                 싸드락싸드락, 남원의 단풍길을 함께 걸어보자.

                                                     레이싱 월드컵 사전대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남원에서 만나요!
                                                     아래 이미지 속에는 서로 다른 부분이 5곳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와 비교해 다른 곳을 표시해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20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원본








































                                                                                                                                                                                                                                          남원소식

                                                                                                                                                                                독자 참여



                                                                                                                                                                                남원에서의 좋은 추억들, 잊지 못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월 말 처음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그 첫 여행지가 바로 남원이었습니다.
                                                                                                                                                                                                                                          가을
                                                                                                                                                                                예스러움과 평온함, 친절한 분들이 공존하는 멋진 지역이었
                                                                                                                                                                                습니다. 남원을 떠나는 날 터미널에서 소식지를 발견했고,
           응모 코너, 이름, 핸드폰 연락처를                           메일 참여 sky6027@korea.kr
                                                                                                                                                                                남원만의 무드가 담긴 책자를 추억 삼아 고이 간직하였습
           반드시 적어 주세요! 누락 시,                             응모 기한  2023년 10월 20일 마감분 유효
                                                                 선정 결과는 다음 호 소식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니다. 남원에서의 좋은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89호 소식지로
           상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어요.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봤어요. 소식지에 담기면 더욱 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도 메일 전송이 가능합니다!                    문의 사항 홍보전산과 063-620-6042                                                                                               미가 있을 거 같아 보내드립니다.

           ‘받는 사람’에 sky6027@korea.kr을
           입력해 주세요.                                       89호 다른그림찾기 당첨자 발표                                                                                                     박가영 님,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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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성 정현수 문순복 구인철 김미정 이은화 조세훈 박재현 이정경
                                                          김다형 이단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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