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 - 2015전라북도사회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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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전라북도 사회조사



                 ○  교육기회가  충족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학비를  마련하기  어려워서’
                    (48.0%)이었으며  ‘부모  및  가족의  전
                    근대적인  교육관  사고방식’(20.0%)이
                    다음으로  높음

                   -  연령별  차이를  보면  대부분  연령대에
                    서  ‘학비를  마련하기  어려워서’가  가
                    장  주요한  원인이었으나  10대는  ‘입학
                    시험실패  또는  학업부진으로’(43.4%)
                    가  가장  많았음

               ❑ 평생교육  수강경험  비율이  낮았으며(22.8%)  경험자들은  평생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직장이고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분야는 취미, 문화 관련임

                 ○ 전북도민은  평생교육을  22.8%만이
                    활용하고       있었으며(‘13년      22.7%)
                    군부(18.1%)는  시부(23.7%)에  비해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60세  이상의  91.8%는    평생
                    교육을  이용한  경험이  없음

                 ○  학력별  평생교육이용실태를  보면
                     학력이  높을수록  평생교육을  받아
                     본  경험이  많아  무학의  경우  그
                       비율이  3.4%에  불과하였으나  대학원은  46.2%가  평생교육이용  경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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