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방문 민생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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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두 번째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월23일(화)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남원시를 방문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북자치도의 백년대계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8만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남원시를 방문해 주신 김관영 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피어나는 남원이 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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