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입니다

이 내용에 관련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요청합니다. 반드시 남원시청 정 공무원이 담당해서 일처리 및 결과를 유선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그 당시 cctv 확보를 요청합니다. 법적절차를 위해서입니다.-

저는 - 2021년 2월 18일 부터 사회활동가 작업 (제 학문 바탕과 세계 194개국을 여행하거나, 살거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시에서 사회 (개선) 점검 및 요구 그리고 공무원 행위에 대해 점검 및 개선을 요구하는 - 남원시민이자 사회활동가 입니다.

이 사항은 2021년 3월 23일 오후 17시 에서 17시 40분 사이에 발생했어요.

저와 아내와 아이는 전북 남원시  이백면 이백로 333 에 위치한 남원거점스포츠클럽 (www.nwsportsclub.or.kr   대표번호 063-634-9333) 에 축구와 농구를 하러 17시경에 남원거점 스포츠 클럽에도착했어요.

그런데 축구장 2면 중, 상단에 위치한 구장은 성인으로 보이는 남자 30명 정도가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앟고 뭔가를 하고 있어고, 하단면에는 아이들 십오명 정도가 역시 거의 마스크 착용없이 뭔가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축구를 하지 못하게 됨에 아쉬워 하며 농구장으로 갔어요. - (관계자와의 사항은 공익제보 26 으로 기록하겠어요.)

제가 어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저 일이 발생했어요.

아이는 농구 골대밑에서 공던지기를 하고 있었고, 아내와 사오미터 쯤 떨어져 저 와 관계자의 이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저는 아내로 부터 불과 이삼미터 거리를 두고 그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와 엄마이 품에 안기며 무섭다고 하는 겁니다. 보니까, 어떤 남자가 엄마 품에 안긴 아이를 향해, 

"야 임마 이리와." "야 이 새끼야 이리오라니까." "저 새끼... " 라고 지껄였답니다. 제 아내가 그 말을 듣고, 순간 자신이 잘못 들었나, 혹ㅇ느 다른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싶어 주위를 둘러보는 동안에도 그 남자가 "야 이 새끼야 이로와" 라고 했답니다.

아내가 "지금 뭐라는 겁니까. 우리에게 욕한거에요. 뭐에요!" 하니까 갑자기 그 남자가 차를 타고는 가버리더랍니다. 저도 그 차가 광장에서 유턴을 해 가는 것을 봤어요.

아이는 무섭다고 엄마품에 안겨 있었고, 관계자와 이야기 하던 저는 이 남원 스포츠클럽이 운영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떠나고자 나오는 순간, 제 아내가 위 사항을 제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제가 다시 차를 돌려, 그 스포츠클럽 관계자에게 다시 돌아와, 물었어요.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몰던 남자를 아느냐, 누구냐? 그 남자가 누구냐?" 라는 요지로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자는 모른다. 전혀 본적이 없다. 나는 그쪽과 이야기만 하지 않았냐. 그런사람 전혀 모르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cctv어쩌고 저쩌고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때까지 심각한 상항이 아니였어요. 모른다니까, 정말 모를수 있으니까요, 사무총장이라는 분이 나오셨어요.

제가 위 사항을 이야기 하니, 사무총장님이 바로, 어떤 옷을 입고, 차가 무엇이더냐 하고 제게 질문하는 겁니다. 제가 그렇다 하자. 그 사무총장님이 바로 "누구누구씨인데, 어디회원이라는겁니다."

그러자 전혀 모른다는 그 관계자가 누구라고 또 바로 말하고, 사무총장의 지시에 따라 전화를 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런데 실제 전화를 걸었는지는 확인못했어요. 그 관계자가 말하길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 어떤 이야기가 오갔어요.

여기까지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무일 아닌겁니까 ?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오후 17시 에서 17시 40분 사이의 cctv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제 차 네비게시연에 일종부분의 동영상과 관계자와 사무총장과이 대화부분도 녹음 촬영 되어 있어요.

적절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사고는 방심에 그리고 한순간에 심각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 자는 엄마가 바로 옆에 있어도 저런 짓을 했어요.  아빠과 관계자가 또 바로 그 옆에서 이야기를 나눠도 저런 짓을 했어요. 

아이는 이제 6세가 다된 아이는 정말로, 정말로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욕설이 무슨 뜻인지 저에게 물어봤어요.

- 그리고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 관계자 및 일처리와 관련된 일은 차후에 기록하겠어요. 저는 남원시가 진정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가 되기를 희망하는 남원시 발전 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