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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주요업무 보고-추경예산안 심사
남원시의회(의장 장종한)는 7월 14일부터 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예산안 총 규모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제191 는 총 5,345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375억원
회 남원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7월 이 증가된 규모이다. 열악한 우리시의 재정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과 함께하 형편을 감안하여 예산요구액 중 생활폐기물
는 열린 의회」제7대 남원시의회 슬로건을 발 가스자원화시설 위탁운영비 등 총 1억 7천만
표했다. 원을 삭감하였고 지방재정 투자효율성이 극
대화 될 수 있도록 보다 심도있는 심사를 진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별로 2014년도 행했다.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
진계획 실적보고를 청취하고 현지답사 및 조 한편,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
례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토론과 질 를 개의하여 남원시의회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답변을 통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리산댐 건설계획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여
또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예산 지리산댐 건설에 단호하게 대응하는데 뜻을
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년도 제1회 추 모았다.
총무위원회
회의장면
안전경제건설위원회
회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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