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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시정 구현





                                     7 월



                                                가족정책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
                                                 (가족 역량 강화-다문화 가족 맞춤형 서비스 높은 평가)

                                                춘향골 포도 올해 첫 뉴질랜드 수출
                                              ●
                                                 (9.5톤 선적 ...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 60톤 이상 목표)
                                                남원시조합공동법인 3년 연속 우수조직 선정
                                              ●
                                                 (농가소득 증대, 농촌인력 해소 모범 사례 평가)
                               6
                                                상수도 사업소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
                                                 (전라북도 상수도 공기업 중 유일 “깨끗한 물 공급 더욱 노력”)







                                        8 월
                               7
                                                8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시행
                                              ●
                                                 (관내버스 교통카드 사용 승객 한해 1시간 이내 환승하면 무료)

                                                다문화가정 고향에 사랑보내기
                                              ●
                                                 (남원시·남원 우체국·한전 남원지사와 힘 모아 핑크박스 전달)

                                                노인일자리 활동비 27만원으로 5만원 인상
                                              ●
                               8                 (140명 일자리 추가 확보 ... 활기찬 노후 생활 도움 기대)
                                                노암동 노송로·제일고 주변에 공영주차장 마련
                                              ●
                                                 (각각 61면, 48면 ... 연말엔 향교동에 42면 준공)

                                                2018년 농어촌개발사업 전국 최다 선정
                                              ●
                                                 (대강·사매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14개 사업에 192억 확보)








                                                                                          사랑남원 이야기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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