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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소식
2020년 남원시의회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의정활동 방향 제시 하였으며, 박문화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남원동
남원시의회(의장 윤지홍)는 지난 1월 2일 시무식 학문화의 계승과 발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과 함께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였다. 윤지
홍 의장은 “2020년은 의회민주주의의 모범을 확립 코로나19 관련 긴급 의원총회 개최
하는 의회, 분권형 지방자치를 앞서 준비하는 미 남원시의회는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감염병 위
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경보가 ‘심각’ 으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의원총회
고 다짐하고, 다음과 같이 2020년 의정방향을 제 를 열어 집행부의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
시하였다. 책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산업위원회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사운영을 통한 대의민주주 24시간 방역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비상방역대책
의 활성화 ▲견제와 균형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실 반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현하는 의회 ▲시민들이 참여하고 현장에서 소통
하는 의회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하여 끊임없이 제235회 임시회 개회
공부하는 의회 남원시의회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
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19년 행정
제234회 임시회 개회 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다. 또한
의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
으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환주시장으 안’ 등 10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로부터 2020년도 시정보고를 청취하였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각 실과소의 2020년도 주요업무 2020년에도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계획을 보고받았다. 아울러 ‘남원시 공공체육시설 적으로 대변하여 시민들의 삶에 한 걸음 다가가는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의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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