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남원시정소식지 제87호(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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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우리 참 많이 도전했구나, 우리 많이 웃었구나, 우리 많이 행복했구나-
                            평범하게 지나간 것 같은 일상이었는데, 그 평범함 속에서 우리의 행복한 순간을 찾아냈습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빛나고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억하고 행복을 발견하는 남원 시민들을 응원합니다.
                            2022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지웅, 심양하                      하태성                         이영미   김채윤









                       지호, 하윤                   포포바 알료나










                                                         방원앙









                        김수지                        김수현   손혜정                         손혜정

             나란히 나간 자전거 대회에서! 내년에도 잘 달려보자 - 강지웅, 심양하 / 저에겐 보석처럼 예쁜 포도입니다. 땀이 보석이
             되는 순간! - 하태성 / 우리엄마 김치 담그는 날 - 이영미 / 새해는 토끼해! 시립 어린이합창단 공연에서 토끼 역할을 했던
             추억입니다 - 김채윤 / 한 살 더 먹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호와 하윤  / 남편과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 줍던
             여름날 - 포포바 / 2022년 깨소금이 된 신혼부부! 새해에도 알콩달콩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 방원앙 / 5년 만에 가족들과
             고국인 캄보디아에 방문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2022년!!-김수지 / 예루원 베어벌룬과 같이 찍었던 순간! - 김수현 /
             지금은 멀게만 느껴지지만, 모든 일이 좋은 추억이 될 때 까지.. 취준생들 파이팅!! 아, 그리고 저 합격했어요.^^ - 손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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