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2015전라북도사회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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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전라북도 사회조사
2) 주요 결과 분석 요약
(1) 건강결정요인
❑ 건강관리 실천율은 전국('14년)에 비해 높음
○ 건강관리 실천 항목에 대해 ‘13년에 비해 ’정기 건강검진’을 제외한 다른
항목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건강관리에 연령별 편차가 크게 나타남
- 아침식사는 60세이상은 대부분(93.1%)이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
29세는 45.0%(13년 조사: 52.7%)만이 실천함
- 정기건강검진은 60세이상은 83.8%가 실천, 15~19세는 30.7% 만이 실천함
- 규칙적 운동 실천율은 50~59세가 50.4%(‘13년 조사: 61.5%)로 가장 높게
나타남
- ‘13년 조사와 비교하면 정기 건강검진(+3.3%p)을 제외한 ‘아침식사’, ‘적정수
면’, ‘규칙적인 운동’에서 각각 전년대비 각각 3.7%p, 2.7%p, 9.8%p 감소로
나타남
○ 전북의 건강관리 실천율을 전국(‘14
1)
년 기준) 과 비교하면 전북이 높았
음
- 전북은 ‘14년 전국평균에 비해 아침
식사(+3.2%p), 적정수면(+0.7%p),
정기건강검진 (+7.7%p), 규칙적 운동
(+7.3%p) 4개 항목에서 모두 높았음
○ 도민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이상~7시간미만(51.2%)이 가장 많았음
❑ 운동을 하는 도민이 62.3%, 전북 음주율은 59.4%(전국 64.4%), 흡연률은22.3% (전국
23.5%)
○ 운동을 하는 도민 중 가장 많은(11.4%)가 ‘한달에 2-3번 정도’ 운동을 하고
운동장소는 ‘집주변’(45.4%)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남.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45.2%)로 나타남
1) ‘15년 전국자료가 공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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