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2015전라북도사회조사보고서

2015 전라북도 사회조사 요 약

2) 주요 결과 분석 요약

(1) 주택수급

❑ 도민의 현 거주지 거주년수는 3년미만이 26.7%로 가장 많았고 현거주지 선택 이유는
‘옛날부터 살아와서’(29.0%)가 가장 많았으며 주택소유기대 기간은 약 14년 5개월
(173.08개월)

○ 전북도민의 주택소유율은 65.3%이며 주택 소유 기대기간은 평균 173.08개월
- 현 거주지 거주년수는 ‘3년미만’(26.7%)인 도민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50
대미만은 ‘3년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50세이상은 ‘20년이상’(59.7%)이 가장
높게 나타남

-현거주지 선택이유는 15～29세는 자녀교육 또는 학업 때문에, 30～59세는
경제적 능력에 맞추어서 현거주지를 주로 선택

○ ‘14년 연간주택실적은 13,768호로 전년대비 4.5% 증가하였고, 주택재고량은
78,109호로 전년대비 7.2% 감소

❑ 전북의 주택보급률('14년 기준)은 112.9%로 전국에 비해 9.4%p 높음

○ 전북의 주택보급률은(‘14년 기준) 112.9%로 전국의 주택보급률인 103.5%
보다 9.4%p 높으며, 전북도 내에서는 임실군이 126.1%로 가장 높음

- ‘14년 전북의 주택유형별 가구분포 변화는(’12년 대비) ‘자가’(-18,605 가구)와
‘전세’(-28,960가구)는 감소하였으나 ‘보증금 있는 월세’(+33,710가구), ‘보증금
없는 월세’(+5,80가구), ‘사글세’(+6,798가구)는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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