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4 - 2017남원시사회조사보고서

남원시 사회조사 분석결과 제 3 장

(3) 야간보행 안전도 및 개선사항
❍ 2017년 남원시 사회조사에 의하면 집 근처에 밤에 혼자 걷기 두려운 곳이

있음 27.7%, 없음은 72.3%로 응답(`17년 전북, 있음 32.8% 없음 67.2%)
- 시민은 집 근처에 밤에 혼자 걷기 두려운 곳이 있다(27.7%)고 응답하였으며 주

원인은 인적이 드물어서(62.6%), 가로등이 없어서(35%) 순으로 나타남
- 야간보행 불안시에 대부분은 무섭지만 그냥 다닌다(40.5%), 낮에 가거나 다음기

회로 미룬다(20.4%), 조금 멀더라도 돌아간다(16.7%)순으로 나타남
(그림 3-45) 야간보행 안전도 및 개선사항
<야간보행 안전여부 및 불안전 원인>

(단위 : %)
2017 남원시 2017 전 북

67.2
62 72.3
80 62.6
60 32.8 32.5
35
40 27.7
4.3 1.2
20 2.4 0

0
있다 가로등이 우범지역 인적이 기타 없다
없어서 이므로 드물어서
<불안전시 행동>

(단위 : %)
2017 남원시 2017 전 북

46.4

50 40.5
40
17.5 20.2
30 20.4
16.7 9.1
20 10.2 5.5 9.2 0.5 0.8
10 2.9 0
0
그냥간다 돌아간다 택시탄다 동행한다 미룬다 호신도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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