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0 - 2015전라북도사회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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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전라북도 사회조사
(3) 주관적 건강상태
❍ 2014년 전북 도민들이 평소에 본인의 건강이 ‘매우좋음’또는‘좋음’이
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43.6%로 나타났으며, 전년(46.7%)대비 3.1%p 감소
- 시군별 주관적 건강상태는 임실군(60.2%), 진안군(52.9%), 무주군(52.4%), 순창
군(50.7%), 완주군(48.2%), 고창군(46.5%), 익산시(45.5%), 전주시(44.3%), 부
안군(43.9%)은 전북 평균 비율(43.6%)보다 높게 나타남
【그림 3-34】 주관적 건강상태
주) 가로선은 전북 주관적 건강상태 비율(43.6%)
【표 3-35】 주관적 건강상태
[단위 : %]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전 북 52.7 50.2 49.5 46.7 43.6
고창군 54.4 51.8 50.8 52.2 46.5
군산시 61.3 51.0 43.5 40.5 39.6
김제시 50.7 56.3 51.1 35.9 37.8
남원시 57.4 56.0 50.9 45.7 36.3
무주군 46.5 46.2 45.8 53.5 52.4
부안군 56.8 48.5 38.9 43.0 43.9
순창군 56.6 62.0 43.4 53.6 50.7
완주군 62.7 52.1 51.7 52.7 48.2
익산시 56.5 53.1 54.2 42.0 45.5
임실군 57.3 52.9 56.3 64.7 60.2
장수군 56.4 59.8 56.2 63.0 40.3
전주시 47.2 46.5 51.1 50.9 44.3
정읍시 45.9 47.6 47.3 48.5 42.4
진안군 60.8 59.4 38.8 62.5 52.9
자료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주) 주관적 건강수준을 "매우 좋음" 또는 "좋음"에 응답한 사람의 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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