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3 - 2015전라북도사회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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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사회지표    제 3 장



               (2)  인구  천명당  의료  인력  수

               ❍ 2014년 전라북도의 인구 천명당 의료 인력 수는 7.50명

                  -  전북의  인구  천명당  의료  인력  수는  전년(7.17명)대비  0.33명  증가하였고,  전국
                     (6.97명)대비  0.53명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의료별로  살펴보면  간호사가  3.02명으로  가장  높았고,  의사(1.86명),  물리치료사
                     (0.79명),  약사(0.70명)  등의  순임

                                     【그림 3-42】 인구 천명당 의료 인력 수



















               【표  3-44】 인구  천명당 의료 인력 수
                                                                                   [단위  :  명]
                                   2012                 2013                  2014

                              전 국       전 북        전 국        전 북       전 국        전 북
                    계            6.21      6.74       6.62       7.17      6.97       7.50
                   의사            1.74      1.75       1.81       1.82      1.84       1.86
                  치과의사           0.44      0.42       0.45       0.44      0.46       0.45

                  한의사            0.35      0.43       0.36       0.47      0.37       0.48
                  간호사            2.41      2.61       2.68       2.82      2.92       3.02
                   약사            0.65      0.70       0.65       0.70      0.65       0.70
                 물리치료사           0.51      0.71       0.54       0.76      0.58       0.79

                 작업치료사           0.07      0.05       0.08       0.07      0.09       0.09
                 사회복지사           0.05      0.08       0.06       0.09      0.06       0.09
               자료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통계연보(2015)
               주) 부속의원 : 회사 또는 산업체의 종업원을 위한 부속의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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