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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절해진 남원시







               “친절이 시민을 미소짓게 만들지요”





























































                   뜻하지 않은 선물은 언제나 사람을 반갑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반가움은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 민선 7기를 맞아 남원시에서 마련한 특별한 선물, ‘친절’이 남원시청을 더욱 따뜻하고 환하게
                   비추고 있다. 지난 6개월, 남원시에서 추진한 ‘친절’정책의 성과를 확인해 본다.



         14 ∙ 겨울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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