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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이환주 시장
































































                     2012년은 남원발전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도약과 가능성을 향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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