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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소식 | 2012 시정결산

2012년 시정 이렇게 펼쳤습니다

이환주 시장은 시정목표를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으로
정하고 분야별 핵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이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눈높이를 맞춘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이 시장 취임 이후 남원시 공직사회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매주 1회 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들과 사업담당부서가
한 자리에서 시정현안을 토론하는 『토론형 정책결정 시스템』을 정착시켜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하고 있다. 국가예산확보, 문화관광, 경제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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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 등 여러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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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원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중앙 도 평가와 공모에서
45건 529억원의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

2012년 남원시 성과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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