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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체육 꿈나무를 찾아서③   노암초등학교 테니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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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창단                                            테니스는 1명 또는 2명의 선수가 프레임 안에
                                                                  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
              지난해와 올해                                             겨 득점을 겨루는 건강미 넘치는 경기로, 중
                                                                  세 프랑스 귀족과 성직자들 사이에서 즐기던
              ‘전북의 별’ 선정                                          ‘주 드 폼므’라는 손바닥 게임이 그 시초이다.
                                                                  1360년 경 영국 사람들이 이 경기를 자국에
                                                                  소개할 때 ‘테네즈(tennez)’ 즉, ‘공을 친다’
                                                                  는 뜻에서 테니스라는 명칭이 만들어졌다.























































                                                                             최석원 감독(왼쪽), 김유진 코치(오른쪽)와 노암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
         24  사랑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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