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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을 위한 활동, 농촌과 도시지역의 단합과 발전 의 공간을 만들어 낮에는
을 위한 활동, 농가소득 증진과 발전을 위한 교육 그곳을 이용하시는 지역
및 연구 활동을 펼치자고 의견을 모았다. 어르신들께 커피나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 일환으로 ‘지음’은 먼저 2019년 5월에는 농림 불편함 없이 쉬어 갈수 있
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에서 진행한 청년 한식 도록 배려한 사업이다.
당 국산 식재료 지원 사업 중 청년 한식당과 농민
연계 행사인 청년 세프와 농부의 만남의 자리에서 쉼터로 사용되지 않는 밤
남원의 농산물을 홍보하기도 했다. 시간에는 청년농업인들이 회의
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꿈 많
또, ‘지음’은 지난해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 은 청년농부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공간으로도
진대회 단체UCC부문 참가, 전라북도 ‘청년 잇수 사용한다.
다’ 토론에 남원시 청년 대표단체로 참여하여 농
업부분 관련, 정책제안을 펼쳤다. 또한, ‘지음’은 사업추진 외에도, 남원시 귀농귀촌
협의회 단체가입, 전라북도 청년어울림 한마당축
특히 청년축제 등 행사에 참여해 남원의 청년농부 제, 청년소통 열린 회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세
연합 지음을 홍보하는 활동도 하며, 농산물 꾸러 대와의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미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청년농부연합 ‘지음’은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이밖에도 ‘지음’은 2019년 10월 전북창조경제 향후 남원의 문화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남원시로
혁신센터 지역혁신가 사업으로 ‘어르쉼’ 사업을 귀농,귀촌하는 청년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는 지식
진행했다. 기반 멘토링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지음’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어르쉼’ 사업은 더불어서 남원 특산품 개발, 홍보 및 콘텐츠제작,
용남시장에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쉼터(어르쉼) 공동 브랜드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청년농부연합 지음_10명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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