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Namwon Municipal Nongak Band
남원 시민의 정서 함양과 전통문화 향유,
남원농악 계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남원시립농악단
남원농악 계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남원시립농악단
- 남원시립농악단은 남원 시민의 정서 함양과 전통문화 향유, 남원농악 계승 발전을 위하여 1999년 1월에 창단되었다. 초창기에는 일반단원 체제로 운영되다가 2023년 4월 상임, 비상임, 일반단원 체제로 전환되었다.
- 남원시립농악단의 초대 부단장은 류명철 명인이 임명되어 각종 전국농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루어냈고 2019년에는 남원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2022년 4월 현 김정헌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전보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남원농악을 포함한 난타, 사물놀이(선반, 앉은반), 전통연희, 창작 판굿, 북춤 등을 기획공연하고 있으며 남원 시민 및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남원시립농악단은 매주 금, 토 17:30분 함파우 소리 체험관에서 상시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읍면동 공연으로 남원시의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