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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11일 지금, 바래봉의 붉은 꽃이 푸른 하늘을 물 드리다/이훈정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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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문학관 樓에서 노적봉생태 문학이야기 성황리 마쳐...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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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9회 춘향제 길놀이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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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게! 저승 갈 때 뭘 타고 가나/이원봉선생님 상여 이야기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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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기행단=최명희문학관 문화답사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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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기행단 4.2(목) 오후 2시 혼불문학관에서 출정하였습니다.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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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소설 배경지 오감으로 체험(4월 9일)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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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배경지 답사지(2009. 4. 14)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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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혼불행사 준비 스케치
- 문화예술과063-620-6788
-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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