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남원지부
01설립목적
- 한국예총 남원지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조직으로 1984년 설립되어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음악, 무용 6개협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향토예술의 창달로 남원의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함.
02단체연혁
- 1984년 설립, 현재에 이르고 있음.
03인력현황
- 대표자 : 윤영근 / 직원수 : 사무국장 1명 / 회원수 : 288명
04남원예술제
한국예총 남원지부가 주최하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음악협회 등 6개 협회가 주관하는 공연부문과 전시부문이 야외무대와 사랑의 광장 등에서 이루어졌으며. 제25회 남원예술제는 10월 2일 오후6시30분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랑의 광장에서 전시부 전시를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전시되었음.
공연부는 10월 5일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같이 호흡한 야외예술제로서 개막공연으로 블레스와 지리산밴드 공연에 이어 국악협회는 대금산조, 판소리, 소고춤, 국립국악원, 시립국악단, 전 국악인이 참여하는 발표의 장으로 공연, 연극협회는 지리산난타 공연은 관광객과 동참하는 색다른 코너로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음악협회는 가을밤의 선율로 음악협회 회원들을 초청 연주로 펼쳐지고, 동시에 사랑의 광장 주변에서는 문인협회는 남원예술제 길거리 시화전으로 한지에 시를 제작하여 약20여명의 문인들이 참여 했으며, 미술협회는 회원정기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회원 분야별 창작발표회 30여점 출품 선보였으며, 사진협회에서는 춘향제 행사 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입상한 회원들의 사진예술의 발전과 사진연구 저변확대를 위하여 사진 동호인의 많은 참여로 행하여져, 야외공연무대와 야외전시를 함으로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과 남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야외합동공연과 색다른 전시회는 많은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음.
주소 및 연락처
01국립민속국악원
주소: 590-10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43 (어현동)
전화 : 063-632-2655
FAX : 063-632-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