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폭포순환길
구룡폭포순환길 은 남원 8경중 제1경인 구룡폭포 아래에는 용소라 불리는 소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음
- 거리: 13Km
- 예상시간: 5시간
- 구룡계곡은 주천면 호경리에서 주천면 덕치리까지 펼쳐지는 심산유곡임
- 수려한 산세와 깍아지른듯한 기암절벽으로 이어지는 이 계곡은 길이가 약 3km로 정상에 오르면 구곡경의 구룡포폭가 남아 있음
- 남원 8경중 제1경인 구룡폭포 아래에는 용소라 불리는 소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음
01 탐방로
- 구룡폭포
- 주천소재지
- 육모정2km
- 5km구룡폭포
- 정자나무쉼터6.6km
- 9km구룡치
- 내송마을11km
- 13km주천소재지
- 구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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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천면 치안센터
- 지리산둘레길 주천-운봉구간 출발점. 자가용으로 오실분은 네비게이션에 "주천면 치안센터" 또는 "주천면사무소"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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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모정
- 지리산 국립공원 구룡탐방지원센터 근처의 구룡계곡 옆에 있는 정자로, 육각정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육모정(六茅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572년(선조 5) 남원도호부 관내에서 만들어져 현재까지 유지·계승되고 있는 원동향약 관련 유적으로, 향약계원들이 모임을 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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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계곡
- 남원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계곡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계곡이 흐르고 있다. 남원은 광한루를 중심으로 한 누정의 고장, 혹은 실상사를 위시한 불심의 땅으로 인식되는 바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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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치와 사무락다무락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주천면과 운봉읍을 잇는 지리산둘레길, 주천-운봉 구간. 14km의 둘레길 중 옛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내송마을과 회덕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개미정지를 시작으로 솔정자, 구룡치, 용소나무, 사무락다무락으로 이어진다. 조용하게 숲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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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송마을 개미정지
- 첫번째 쉼터 개미정지, 긴의자에서 한 숨 쉬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