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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행정복지센터

창산리

본래 남원군(南原郡) 금안면(金岸面) 창활리(昌活里)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기지면(機池面)의 옹정리(甕井里), 방촌리(芳村里), 호산리(狐山里)의 각 일부와 두동면(豆洞面)의 임촌리(荏村里) 일부를 병합하여 창활과 호산의 이름을 따서 창산리(昌山里)라 하고 금지면에 편입되었고 면사무소가 설치되었는데 1919년 화재로 소실되어 옹정리로 옮겼다. 1995년 1월 1일 남원시, 군이 통합되어 남원시 금지면 창산리가 되었다. 창산리에는 호산(狐山), 대성(大成) 등이 있다.

호산(狐山)마을

호산(湖山)마을은 본래 금안면 지역인데 1914년 창활과 기지면 (현 금지면)의 옹정, 방촌 및 두동면(현 송동면)의 임촌 각 일부를 병합하여 금지면에 편입 창산리라 불렸으나 1972년 행정구역 분리로 호산으로 독립 분리 되었으며 마을 명칭을 지금도 지대가 낮아 옛말을 뒷바침하고 있듯이 본래 이곳은 이조 중엽 선비들이 즐기던 호수(湖水)가 있었는데 1920년 소위 경신년 대홍수로 인하여 작은산이 생기고 흙이 메워진 자리에 생긴 마을이라 하여 마을 명칭을 호산(湖山)이라 칭하였다. 마을 형성 역사가 짧아 가구수가 적으나 주민들의 단결심이 강하고 주민 상호간에 협조가 두터워 새마을 사업으로 진입로 및 안길이 확장 되었고, 1978년에는 금지면과 송동면을 잇는 금송교(요천)가 준공됨에 따라 마을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지금은 잘사는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지리적 위치 와 리세
  • 금지면 소재지로부터 서쪽방향 국도 17호선(남원↔곡성)을 따라 곡성 방면으로 1.2㎞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평야지대에 자리잡은 이 마을은 마을 뒷편에 요천이 흐르고 있다.
    총면적은 74㏊로서 금지면 전체면적의 2.2%를 점하고 전답 비율은 전3㏊로 농경지의 6% 답은 47㏊로 농경지의 94%이고 임야는 없으며 기타면적은 24㏊로 총면적의 32.4%이다.
지 형
  • 해발 100m미만의 평야지대로서 마을 앞으로는 국도 17호선(남원↔곡성)이 지나고 있고 농경지는 1970년도에 경지정리가 되어 있으며 요천수가 뒤편에 흐르고 있어 농업용수가 풍부한 지대이다.
교 통
  • 마을앞에는 국도 17호선 (남원↔곡성)이 마을앞을 지나고 있어 교통은 매우 편리하다.
주요산업 및 토산물
  • 산업구조로는 농립업이 97%이며 기타업이 3%. 주산업으로는 쌀농사 위주의 농업에서 ’78년도부터 시설원예로 딸기를 점차 확대 재배하여 전농가의 35%가 참여하고 있다.
공공시설 및 주요기업
  • 공공시설로는 마을 회관 1동과 모정 (1997년 환공) 1동이 있고 주요기업으로는 호남제재소가 있다.
대성(大成)마을

대성(大成)마을은 지금은 흔적도 없고 연대도 알 수 없으나 현재마을에서 약 1㎞ 떨어진 만물이라는 곳에 약 500세대가 살고 있었는바 세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인근 넓은 들로 이주하는 사람들중 박씨가 현 위치로 이주 처음 마을을 형성 하게 되었다. 그 뒤 만물이라는 곳은 없어지고 다만 지금은 깨어진 그릇과 기와장이 이따금씩 출토될 뿐이며 구한말까지 이곳에 역원이 있어 마을 이름을 역촌이라 불렀다 하며 1914년 추가양곡 보관창고가 건립되었고 또 역촌의 이름을 바꾸어 창할이라 하였으며, 8.15해방과 더불어 법정 행정구역으로 분리 되면서 마을 이름을 다시 창산으로 고쳤는데 1972년 행정리 단위 분리 때 마을 총회에서 또다시 마을 이름을 바꾸기로 하되 크게 일어나는 마을의 뜻으로 대성(大成)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금지면 중심부로 1919년 이전에는 면사무소가 이 마을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919년 면청사의 화재로 면청사가 옹정리로 이설할 때 다시 본 마을에 설치코자 노력 하였으나 결국 옹정리로 옮기게 된 것을 지금도 마을 주민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지리적 위치
  • 금지면 소재지로부터 서쪽방향 국도 17호(남원↔곡성)을 따라 곡성방면으로 2㎞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평야지대에 자리잡은 이마을은 동쪽은 요천이 흐르고 서쪽은 전답사이에 방촌을 남으로 상신리 북쪽은 면소재인 옹정리를 점하고 있다.
  • 총면적은 64㏊로 금지면 전체면적의 1.9%를 점하고 전답비율은 전 4㏊로 농경지의 9.3% 답은 39㏊로 농경지의 90.7%이며 임야는 없고 기타면적은 21㏊로 총면적의 32.8%이다.
지 형
  • 주위가 해발 100m 미만의 평야지대로서 1970년도 경지정리가 되어 있으며 요천수가 인접에 흐르고 있어 농업용수가 풍부한 지대이다.
교 통
  • 마을앞에는 국도 17호선(남원↔곡성)이 마을앞을 지나고 있어 교통은 매우 편리하다.
주요산업 및 토산물
  • 산업구조로는 농립업이 89%이며 기타업이 11%이다. 주산업으로는 미맥위주의 쌀농사 농업에서 1982년부터 점차 축산업(비육우)을 시작하여 지금은 8농가에 350두 확대 육성하여 전 농가에 20%가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농가 농가에서는 시설원예를 하고 있다.
공공시설 및 주요기업
  • 공공시설로는 마을회관 1동과 모정 1동이 있고. 주요기업으로는 녹주산업과 대경산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