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석열 정부가 브리핑을 잘 않해서 그렇지 정치를 잘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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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지는 않으나...
나는 윤석열 정부가 정치를 잘 못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앞전 대기업들의 세금을 깍아준점.... 그러나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법인세가 0원이 나왔다. 그말인즉 대기업들조차 적자가 났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서민들이 말하기를 부자들의 세금만 깍아주고 서민들의 세금만 걷어간다라고 하는데... 그 속을 잘 몰라서 하는 얘기들이다. 회계학적으로 밨을때...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 법인세를 빼야 당기순 이익이 나오고... 당기순 이익에서 - 배당금을 빼야 이익잉여금이 나온다.... 복잡한 회계 지식은 그만두고 말하자면.....세금을 깍아주는 것은 회사의 돈이지.. 이재용이나 차태원의 개인돈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뭇 모르는 사람들은 이재용이나 차태원의 주머니를 채워준다라고 말들을 하는데...... 법인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다... 개인사업자를 놓고 봤을때 총매출액 - 매출원가=매출총이익 이 바로 나오지만.... 법인은 회사가 이재용이나 차태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표이사로 되어 있으나 엄연히 회사소속의 직원으로 되어 있다라는 점이다.... 어찌 되었건....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가 토론과 회의를 잘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정치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욕을 얻어 먹어도 해야 할 일은 해 나가고 있다라고 본다... 간이과세자의 범위도 1억 400만원까지 확장시켜 놨지 않았는가..? 서민들의 서민경제도 고려했다는 얘기가 된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엄청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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