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활동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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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남원은 쾌걸춘향 촬영지 그래서 가보고 싶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남원이 저에게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졌어요!가족들과 조합원분들끼리 지지해 주고 소통하고 버텨주는 모습이 뿌리가 깊게 연결된 나무 같아서 나도 저분들처럼 살아가고 싶다..! 부러움이 느끼고 체력에 놀라움을 느끼고 갑니다. 남원에서 좋은 추억 기억들 만들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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