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정사의 삼일왕정
- 귀정사의 중창 유래
- 귀정사 재물담
- 태조봉과 고남산
- 목동리 은행나무
- 승련사와 식련리
- 식련마을 뒤 바위의 전설
- 식련리 당산제
- 석동 당산제
- 월산 당산제
- 부절 당산제
- 부절 관암
- 중절 당산제
- 목동 당산제
- 신풍 당산제
- 태평 당산제
- 등구 당산제
- 대촌 신기 당산제
- 대상 한재 당산제
산동면 전설
등구 당산제
- 등구마을은 88고속도로로 당산나무가 없어진 후로 당산제가 사라졌다 한다.
옛날에는 정월 초하루 오전 10시에 제를 지냈고, 음식물은 일반제사와 다를 바 없다고 했다.
제가 끝나면 굿을 하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음식도 먹고 즐겼다고 한다. 제관은 주로 동네 어른들이 맡아 하였고 일단 제관으로 선정이 되면 궂은 곳엔 가면 안되었고 외출도 될수록이면 삼가야 했다고 한다. (이동수, 남)